많은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지난 1월 31일 청소년부가 놀이동산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 계획보다는 적은 인원이 참여한 점은 아쉬웠지만 2명의 전도대상자가 함께 동행했다는 점은 고무적인 일이었습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습니다. 비록 지금은 부족하지만 지속적인 기도와 응원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