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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자의 송구영신(送舊迎新)
  김영백목사
  

은퇴자의 송구영신(送舊迎新)

성탄을 보내고

이제 연말이 가까웠네

명암이 뒤섞인 다사다난한 한해였지



나이를 먹으면서

사람은 철이 든다고 했는데

80이 넘으니 다시 바보가 되어 가는군



그런데 사람들은 은퇴한 성직자를 보며

무엇이든지 알 것 같고

아무런 근심걱정 없을 것 같이 본다네



그런데 그게 아냐

내면 깊숙히 숨어 있던 인생의 실타레기가

하나 둘 나타나서 사람을 추하게 만들지



젊은 성직자의 킬러가 무엇인지 아는가

세가지가 있지 3G라네

Gold, Glory, Girl 로 이것에 잡히면 죽는 것이고



늙은 성직자의 킬러가 무엇인지 아는가

세가지가 있지 3老라네

老慾, 老醜, 老妄으로 이것에 잡히며 죽는 것이지



어떨 때는 외롭고 원망스럽고 화가 날때가 있지

그래서 내적인 싸움을 이기려고

기도, 명상, 독서 아니면 여행을 한다네



내 사랑하는 친구야

겉으로 보는 인생의 모습은 모두 껍데기야

알갱이가 있는 순결한 여생을 위해 날마다 죽어야지



나는 일생을 살면서 3가지를 목표로 했었다

부끄럽지 않는 삶, 榮神益人, 섬기는 자의 자세

그런데 나의 무능과 무식과 허약성을 늦게 깨달았다네



그래서 오늘도 내일도 날마다 외우고 외치고 따르는 말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라는 기-기-감이라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네



자! 한해가 또 저물어 가네

해야 솟아라 어둠을 살라먹고 해야 솟아라

朴斗鎭의 신년송을 노래하며 일어나서 새해를 맞자



2014년을 보내며

인산 김영백
2014-12-29 22: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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