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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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술을 먹으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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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아주 오래 전부터 사람에게 매혹적인 것입니다.
술은 사람을 유쾌하게 하고 고통을 잊어버리게 하는 최면제의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술은 사람의 신경조직을 파괴시킬 뿐 아니라
두뇌의 지시명령 계통을 마비시켜 말이나 행동의 판단력과 자제력을 잃게 합니다.
그래서 사물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며 허망한 말을 하는 실수도 범하게 됩니다.

(잠 23:33-35)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
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술은 건강에 많은 영향을 주는데 술을 마시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위궤양, 간경화, 당뇨, 치매, 기억력 상실, 손발의 감각 둔화, 뇌세포 파괴, 간질병 유발 등
질병에 걸릴 확률이 많게는 7.5배까지 된다고 합니다.

또한 질병뿐 아니라 가정과 사회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싸움의 원인을 많이 제공합니다.
술은 떠들게 하고 거만하게 하고 싸움을 일으키고 실수를 만드는 주범입니다.

(잠 20:1) 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

술 취한 사람은 쾌락을 좇기 때문에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성경에는 술로 인해 망신당한 사람의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삼손은 나실인이었으면서도 포도주를 마시며 방종하여 패가망신한 인생을 보냈고,
롯과 노아도 술 때문에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잠언 여러 곳에서는 술이 죄악의 원친이 되며(잠20:1),
가난의 출발이 됨을(잠21:17, 23:21) 지적하면서
술을 처다보지도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잠23:31).

(잠 23: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교수님이나 어른들이 술을 권하는 경우 거절하면 예의에 벗어나는 것같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바른 신앙을 지키기위해 우리는 정중한 거절법을 배워야 합니다.
"교수님의 배려와 호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음깊이 받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리스도인이므로 술을 먹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교수님의 진심어린
사랑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정도면 어떨까요?

무엇보다도 사전에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공식화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예수님을 부끄러워 한다면 우리의 믿음을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무슨 모임이든지 계획할 때는 그 모임의 성격을 파악하고,
그리스도인이 거하지 않아야 할 자리라면 미리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오늘도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2001-10-09 15: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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