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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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할례는......
  관리인
  

정말 궁굼한 일이지요.
'할례'는 남성 성기의 포피 끝부분을 잘라버린다는 뜻으로, 이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계약행위입니다.


할례에 담긴 의미는?

할례는 하나님께 선택되어 언약을 맺은 백성으로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헌신하겠다는 약속의 상징입니다. 할례는 유대인들에게 공동체의 일원이 됐음을 의미했으며, 하나님의 흔적을 몸에 지니게 됐음을 의미했으며, 하나님의 흔적을 몸에 지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자랑스럽게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할례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변화를 받아 새 사람이 되느냐가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외적인 구분보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고전 7:18-19).

"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무할례자가 되지 말며 무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할례를 받지 말라. 할례받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요 할례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고전 7:18-19)

바울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맞아서 생긴 온 몸의 상처, 즉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의 흔적을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했습니다(갈 6:13-18).

"할례받은 저희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로 할례받게 하려 하는 것은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니라.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뿐이니라.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아멘"(갈 6:13-18)


할례를 처음 받은 사람은?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은 99세 때 할례를 받았습니다. 아브라함 이후에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아기가 태어난 지 8일째 되는 날(창 17:12)에 할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대로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혹 너희 자손이 아니요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무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창 17:12)

대부분 오전에 하며, 할례일이 다른 절기와 겹치는 경우가 있어도 일정을 바꾸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아기가 태어난 지 8일째 되는 날이 모든 일이 금지된 안식일이나 혹은 안식일보다 더 엄격한 대속죄일(욤 키푸르)과 겹치더라도 할례를 시행합니다.


우리 안에 그리고 우리의 삶 가운데 참으로 그리스도의 적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늘 승리하세요.
+++++++++++++++++++++++++++++++++++++++++++++++++++++++++
성결인 wrote:
>할례가 뭐예요? 너무 궁굼해요.
>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약속하시면서 할례를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할례가 뭐예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가요?

2002-04-25 21: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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