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멋대로 행동하는 어린이"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잠 6:23)

하나님은 생명의 길을 책망을 통하여 여십니다. 방종은 위험스러우며 결코 씩씩함이나 용기가 아닙니다.

어린이는 자아 중심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이기적이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지만 4-5세경이 되면 점차로 친구들과 어울리고 집단의 규칙을 지키며 같이 놀게 됩니다. 그러나 집단생활을 경험할 연령이 되어도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집단의 규칙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어린이가 흔히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자기가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부모가 다 들어주고 꾸지람을 모르고 자란 어린이들 중에 많이 있습니다. 이런 어린이는 남의 입장을 이해 못하고, 자기 중심적인 태도를 고집하며, 협조성이 없습니다. 집단의 일원으로 활동하지 못하고 제멋대로 행동하며, 법을 어깁니다.

이런 어린이에게는 규칙을 지키고 협조성을 기르기 위해서 가족 이외의 사람 특히 또래들과 접촉을 많이 갖도록 기회를 마련하여 구체적 경험을 통해 규칙을 기키게 합니다.

질서를 지켜 나가는 데 대한 만족감을 주도록 해야 합니다.

최고 엄마의 육아생활상식 58가지/ 정혜숙/ 크리스천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