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질 적인 어린이"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엡4:26,27)

어린이들 가운데는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싫어하고 간섭하거나 자기를 닫치게 하면 사소한 일에도 민감하여 발끈하고 심술을 부리는 등 신경질적인 어린이가 있습니다.

이런 어린이들은 건강 상태와 주위의 생활 환경 그리고 부모의 양육 태도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몸이 허약하여 피로를 잘 느낀다든지, 질병이 있어 짜증을 부리는 경우 신경질적으로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의 가정이 안정되어 있지 않고, 주위가 산만하다든지 어른들이 너무 잔소리를 하여 간섭을 하였거나,

어렸을 때부터 무슨 놀이를 하다가 중간에 훼방을 당했던 경우입니다.

주위 분위기를 항상 평온하게 하여 주고 성가시게 간섭하는 것을 삼가야 하며 과중한 부담을 주지 말고 되도록 편안하게 하여 주어야 합니다.

정혜숙/ 최고 엄마의 육아생활상식 58가지/ 크리스천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