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하기 잘하는 어린이"

"너는 꿀을 만나거든 족하니만큼 먹으라 과식하므로 토할까 두려우니라" (잠언 25:16)

어린이들 가운데는 토하기를 잘하는 어린이가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구토는 신체적인 원인도 있지만 심리적인 원인에 의한 구토도 적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음식을 억지로 먹게 한다든지, 차를 타고 여행을 할 때 구토를 할 수 있습니다.

정서적으로 흥분을 한다거나 혐오의 기분을 나타낸다거나 주위의 관심을 끌려고 할 때,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구토함으로 현실로부터 도피합니다.

심인성 구토의 경우에는 구토의 증상을 이루는 심리적 기제를 찾도록 노력하여야 하고 그 원인에 의한 정신요법을 찾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혜숙/ 최고 엄마의 육아생활상식 58가지/ 크리스천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