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바른 신앙
CHRISTIAN HAND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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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성령

제6장

 

2. 신자들과의 관계에 있어서의 성령

 

1) 성령께서 신자를 거듭나게 하신다.

갈보리에서 흘리신 보혈로 마련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이 개인에게 효력이 있게 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이다.

죄인이 죄를 회개하고 고백해서 믿음으로 용서를 구할 때 성령께서 거듭나게 하신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5)

사람이 거듭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로 되는 것이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이다.

 

2) 그는 신자를 성결케 하신다.

신자들이 성령으로 세계를 받게 된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떠나시며서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행 1:5)고 하셨다. 이 약속은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음"(행 2:4)으로 오순절에 성취되었다.

(행 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행 2: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성령으로 세례를 받음이 신자들을 성결케 하는데, 고넬료의 집에서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다"고 신자들에게 일어난 일을 베드로가 사도행전 15:9에서 말하고 있다.

(행 15:9)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

신자들의 마음이 정결케된 이것이 곧 성결이다.

 

3) 그는 신자들을 영화롭게 하신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롬8:1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빌 3:21)

 

4) 성령이 우리의 보혜사(위로자)이시다.

요한복음 14:16, 26, 15:26, 16:7에 나와 있다.

(요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 16: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성령께서는 예수님이 세례 받으실 때 비둘기 모양으로 임하셔서 거하셨다(눅 3:22, 요 1:32, 33).

(눅 3:22)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요 1:32) 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요 1: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성령께서 내주하심으로 예수님은 생명의 사역을 하셨고, 기적을 행하셨으며,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시고, 하나님께로 돌아 가셨다. 보혜사 성신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신의 자신의 일을 완수하기 까지는 제자들에게 주어질 수 없다는 것을 요한복음 16:7 말씀으로 알 수 있다.

(요 16: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한복음 7:38과 39절 말슴으로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은 보혜사 성신께서 주어지기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화롭게 되셔야만 했다.

(요 7:38-39)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오순절에 보혜사께서 성부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렸던 약 120명의 제자들의 마음을 깨끗게 하시고 채우셨던 것이다.

예수님의 마음 속에 거하셨던 성령께서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들의 마음을 이제 채우시게 됐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리스도인들은 특별히 성령 세례(충만)를 구해서 받아야 한다.

성령께서는 살아계신 신랑을 확신시켜 주신다.

오순절에 성령께서 신자들에게 충만히 임하신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성부 하나님께 돌아가셨고, 하나님 우편에 높임을 받으셨다는 것을 제자들이 알게  됐다.

한 탐험대가 아내의 비둘기를 가지고 탐험을 떠나 북극에 이르러서는 편지를 보낼 수 없어서 그 비둘기를 날려 보냈던 것이다. 그 비둘기가 찬문을 두드릴 때 그 아내는 남편이 살아 있음을 악게 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자들 마다 사도행전 4:33의 말씀대로 "큰 권능을 가지고 주 예수의 부활을 계속 증거하게 됐던 것이다."

(행 4: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성령 세례가 매 신자로 하여금 하나님 우편에 계신 십자가에 달리셨다 살아나신 그리스도께 대한 놀라운 간증들을 새롭게 했다.

성령께서는 신자들에게 그리스도를 계시해 주신다.

구약 성경 가운데서 성부성자성신의 관계를 잘 모형해주고 있는 말씀은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위해 신부를 구하러 엘리에셀을 보낸 경우이다.

마찬가지로 성부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를 위해 신부를 구하도록 성신을 보내신 것이다.

창세기 24장에는 엘리에셀의 이름이 나와 있지 않으나 그가 행한 것과 그의 말들로 차 있는데 그의 일은 아브라함과 특히 이삭에 관한 일을 리브가에게 말한 것이었다.

"보지 못했으나 너희가 사랑하는도다."(벧전 1:8)라는 말씀처럼 성령께서 우리들의 마음이 주께로 쏠리게 하신다.

(벧전 1: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혜사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라"(요 16:14)고 하셨다.

예수님과 그의 역사를 들어내지 않는 영의 역사는 성령의 역사가 아니다.

성령께서 신자를 가르치신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을 생각나게 하시고 "장래 일을 알리시리라"(요 16:13)고 하였다.

(요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사도들이 복음서서신서 그리고 계시록을 쓰게 된 것은 바로 성령의 역사에 의한 것이다.

신자들이 성경에 기록딘 예수님께 관한 사실들을 기억하게 하시고, 장차 될 일을 알게 하셔서 생활에 적용하게 하신 것이 성령의 역사이다.

성령께서 신자들의 기도를 인도해 주신다.

성경은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유 20)을 말씀해 주고 있다.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는 기도요 그런 기도가 응답되어 지는 것이다.

로마서 8:26, 27에 성령께서 신자들의 기도를 어떻게 돕고 계신지가 나와 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요한일서 5:14, 15에서 우리는 성공하는 기도가 어떤 것인가를 볼 수 있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 1: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요일 5:14)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 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요일 5: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성령께서는 신자들이 열매를 맺게 하신다.

우리들은 열매 맺는 생애와 봉사를 혼돈할 때가 많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면 성령께서 열매를 맺는 것이지 우리의 열매가 아니다.

성령의 열매는 갈라디아서 5:22에 나와 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라."

나무가 열매 맺기 위해 애쓰는 것이 아니고 나무의 본성이 열매를 결정 짓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성령 충만함을 받은 자가 열매를 맺기 위해 힘써 일하는 것이 아니고, 열매 맺는 것은 안에 거하는 성령의 소산인 것이다.

간증과 바른 교훈과 성경적 생활의 열매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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