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바른 신앙
CHRISTIAN HANDBOOK

목차로

9장   타락한 인간

제10장

 

3. 하나님 앞에서의 입장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구속이 마련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를 아는 일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마련해 놓으신 구속의 은혜의 역사를 거절한 자들에 대한 말씀은 분명히 나와 있다.

 

1) 하나님 앞에서의 타락한 인간의 입장(위치)

하나님 앞에서의 사람들의 입장은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이느냐, 거절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타락한 인간의 입장은 그 자신의 행동들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① 모든 사람은 같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에 차이가 없다(롬 3:9-23).

(롬 3:9-23)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저희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② 모든 사람에게 죄가 있다.

위에서 말한 대로 어떤 율법이나 도덕적 표준들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의 타락한 인간의 입장을 바꾸지 못한다.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 3: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약 2:10)

③ 사탄의 자녀들

타락한 인간들은 마귀의 자녀들이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요일 3:8)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 8:44)

 

2) 하나님 앞에서의 타락한 인간의 상태

하나님 앞에서 타락한 인간의 입장은 죄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상태가 또한 악하다.

① 정신적으로 어두워졌다.

구속을 떠나 있는 타락한 인간은 영적인 것을 이해하는데 정신적으로 무능하게 되었으며, 속임을 받게 되었다.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엡 4:18)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고전 2:14)

② 영적으로 죽어 있다.

은혜로 마련된 구원 밖에 있는 타락한 인간들은 "허물과 죄로 죽어 있는 자"(엡 2:1)들이다.

죄와 사망의 법이 그들을 통치하고 있는 것이다(롬 8:2).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생명줄성결교회 생명줄출판 서적 안내  /  통신공과 신청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