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바른 신앙
CHRISTIAN HAND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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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   구속받은 인간

제11장

 

인간의 타락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은 매우 슬픈 것이었으나 성경은 타락한 인간을 구속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또한 말씀하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1. 구속주(Redeemer)

은 고통 중에 눈을 들어 소망적인 선언을 했다.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욥 19:25)

구속주가 오실 것에 대한 희망은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실 것이요"(창 3:15)라는 말씀으로부터 시작해서 전 구약성경 가운데 나타나 있다.

구속주에 대한 희망을 제하여 버린다면 영광은 즉시 사라지고 만다.

죄와 실패와 고통과 참화의 기록은 읽는 자를 지루하게 만들것이나, 구약성경은 오실 구속주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 아닌가!

 

1) 하나님의 아들이신 구속자

삼위 일체의 제 2위이신 분이 타락한 인간의 구속주이시다.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으로 구속할 능력을 가지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게 한다.

 

2) 인자이신 구속주

인간을 구속할 구속주는 능력과 함께 구속주로서의 자격이 있어야만 함으로 말씀이 육신이 되사 인자로 오셨다.

 

3) 구속주가 오실 것에 대한 분명한 예언 외에 오실 구속주를 가리킨 모형들이 구약성경에 나와 있다.

① 친족 구속자

레위기에 보면 이방인에게 팔린 자에 대한 속량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나와 있다.

"너희 중에 우거하는 이방인은 부요하게 되고 그 곁에 사는 너희 동족은 빈한하게 됨으로 너희 중에 우거하는 그 이방인에게나 그 족속에게 몸이 팔렸으면, 팔린 후에 그를 속량할 수 있나니 그 형제 중 하나가 속하거나, 삼촌이나 사촌이 속하거나 그 근족 중 누구든지 속할 것이요 그가 부요하게 되면 스스로 속하되"(레 25:47-49)

하나님아들이 우리의 구속주가 되시기 위하여 인자가 되셔서 친족이 되신 것이다. 팔렸던 죄에서 우리를 속량하기 위함이시다.

② 친족인 보아스

룻기는 구속의 계획에 관한 매우 흥미있는 역사를 담고 있다.

흉년 까닭에 엘리멜렉유대 땅을 떠나 모압 나라로 갔다. 엘리멜렉이 죽은 후 그의 아내였던 과부 나오미와 자부 과부인 이 어려움 가운데 베들레헴에 돌아오게 되었으므로 물려 받았던 땅을 팔아야만 했다(룻 4:3).

부자 친족인 보아스는 밭에서 이삭을 줍던 을 만나 그녀를 사랑한 때문에 넘어가게 됐던 땅을 사서 그대로 보존되게 했으며 끊어진 대를 회복케 하였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중에 들게 했다.

같은 방법으로 하나님의 성자 예수 그리스도는 잃어버린 이방인들 중에서 신부를 보시고 사랑하셔서 구속하시려고 값주고 세상을 사셨다.

 

(룻 4:3) 보아스가 그 기업 무를 자에게 이르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나오미가 우리 형제 엘리멜렉의 소유지를 관할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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