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바른 신앙
CHRISTIAN HAND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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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   중생의 교리

제12장

 

3. 양자(Adoption)

논리적으로 칭의 다음에 중생이 있듯이 신생 뒤에 양자됨이 있게 된다.

첫째는 변화된 기록이 있고, 변화된 본성이 있으며, 다음에 하나님과의 변화된 관계가 있는 것이다. 이 셋의 복합이 마음 속에 첫 번째 은혜의 역사를 이루는 것이다. 양자됨에는 성령의 증거와 자신의 의 증거가 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롬 8:15-16)

경험적인 순서로는 성령의 증거가 있고 우리 자신의 의 증거가 있는 것이다.

 

1) 우리 자신의 영의 증거

구원을 위해 해야만 할 것을 자신이 한 것과 자신의 생애가 성경이 말한 그리스도인의 생애와 일치하는 것과 성경에 나와 있는 그리스도인의 열매를 가지고 있는 것을 자신이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열매가 자랄 시간과 빛이 증가하는 시간이 필요한 까닭에 우리 자신의 의 증거를 의지하는 것이 우리가 구원받은 것을 알게 하는 즉각적인 확신을 주기에는 미흡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순종하고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자신의 태도와 사랑에서 과거와 현재를 비교할 때 알 수 있다.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요일 3:14)

그리고 바울이 고린도 후서 1:12에서 말한 "양심의 증거"로써 구원에 대한 자신의 영의 증거를 들 수 있는데,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게 된 것과 계속해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데 대한 증거이다.

(고후 1:12) 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써 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의 증거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2) 성령의 증거

하나님과 화목케 된 확실한 증거로써 성령의 증거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람들 중에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구원의 조건을 지킨 까닭에 약속대로 용서하여 주셨고, 구원시켜 주신 것으로 추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이 하나님을 만나는데 좋은 길은 되나 성령의 명확한 증거가 있기까지 추정은 결코 기쁨을 가져다 줄 수 없는 것이다. 증거를 받는 길이 죄의 고백과, 죄를 버림과, 믿는 것이나 성령의 증거가 없다면 흠이 되어 구도자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을 해야만 할 때가 있다.

우리들의 죄가 용서되었다는 것을 추론적인 과정으로는 결코 알 수 없다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시고 "모든 것과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찰하시는"(고전 2:10) 성령께서는 성부께서 빚을 언제 지우셨는가를 아시고 이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 주는 것이다. 이 성령의 복된 사실의 전달이 아닌 것은 성령을 슬프게 하며 우리를 안개 가운데 있게 한다.

웨슬레(Wesley)는 성령의 증거를 "영혼에 대한 내적 인상으로 주님이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죽으셨으며 내 죄를 도말 하셨고, 나는 하나님과 화목케 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내 영에 대한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증거"라고 말했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롬 8:16)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은 예수님께서 본보이시고 말씀하신 대로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받아야 한다(마3:16, 마28:19, 행 8:36).

 

(마 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행 8:36)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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