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바른 신앙
CHRISTIAN HAND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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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   성결의 교리

제13장

 

성경은 성결이라고 부르는 은혜의 역사를 말하고 있다.

이 역사는 앞 장에서 밝힌 첫 번째 은혜의 역사(중생)를 받은 신자의 마음 속에 있게 되는 것으로, 첫 번째의 역사와의 구별을 위해 두 번째 은혜의 역사라고 부르며, 성령 세례, 성령 충만, 성화, 그리스도의 완전, 온전한 사랑으로 불리고 있다.

 

1. 성결의 의미

성경 가운데 성결이란 말은 여러 의미로 쓰여 있다.

 

1) 의례적인 거룩함

특별한 쓰임을 위해 따로 세운 어떤 것이나, 사람에게 '거룩케 하다'란 말이 쓰였다.

거룩한 날들

안식일이 거룩한 날로 나와 있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창 2:3)

거룩한 건물들

장막이 또한 거룩케 된 것으로 나와 있다.

"모세가 관유를 취하여 장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거룩하게 하고"(레 8:10)

거룩한 제사장들

제사장들이 또한 거룩케 되었다.

"모세가 관유와 단 위의 피를 취하여 아론과 그 옷과 그 아들들과 그 아들들의 옷에 뿌려서 아론과 그 옷과 그 아들들과 그 아들들의 옷을 거룩하게 하고"(레 8:30)

 

2) 실제적으로 성결케함

"거룩케 하다"란 단어는 거룩한 목적으로 쓰일 것을 따로 구별하여 세운다는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로 어떤 사람을 거룩케(성결)하신다는 의미가 있다.

요한복음 17:19에서 양쪽 의미를 다 볼 수 있다.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구별되이 세움),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성결)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요 17:19)

성결의 시작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범한 죄들을 제하실 때 그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시는 역사를 시작하시는 것이다.

바울고린도 교인들을 "거룩하여진 성도"(고전 1:2)라고 했지만 은혜의 두 번째 역사를 받아 기뻐하는 자들로는 말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들을 "육신에 속한 자"(고전 3:1)라고 했다.

(고전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전 3: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성결의 완성

바울전적인 성결을 말한 것으로 보아(빌 3:15, 살전 4:3, 고후 7:1) 은혜의 첫 번 째 역사로 받게 되는 것은 부분적성결이요, 은혜의 두 번째 역사로 받게 되는 것이 온전한 성결로써 그저 성결이라 불리고 있는 것이다.

(빌 3: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살전 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고후 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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