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바른 신앙
CHRISTIAN HANDBOOK

목차로

12장   성결의 교리

제13장

 

10. 죄의 몸

성경은 몸과, 죄의 몸을 구별짓고 있다.

로마서 6:6에 나와 있는 "죄의 몸"과 7:24에 나와 있는 "사망의 몸"은 인간이 몸과 마음의 욕구들을 불법적으로 지나치게 채우도록 해서 죄에 빠지게 하는 죄성으로 나와 있다.

모든 사람들은 마음에서 죄를 범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

죄의 몸은 또한 아담의 범죄와 타락으로 유전된 "타고난 죄"로써 알려져 있다.

죄의 몸은 여러 면에서 자연적인 욕구들에 영향을 주고 있다.

(롬 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롬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1) 몸의 타락된 욕구들

모든 몸의 욕구들은 아담의 모든 후손의 본성 안에 있는 타고난 죄의 결과로서 주어진 것이다.

그 경향은 틀린 것에 대한 욕구를 채우려고 하거나 아니면 옳은 것에 대한 과다한 욕구를 채우려는 것이다.

타고난 죄가 음주나 흡연과 같은 습관의 발달을 가져오게 하는 잘못된 욕구들의 기초가 된다.

중생의 효과는 개인이 책망 받아야 할 습관들을 제거하는 것이고, 성결의 은혜(성화)는 인류의 조상인 아담으로부터 유전된 오용(誤用)의 경향을 제거하는 것이다.

 

2) 마음의 타락된 욕구들

타고난 죄의 결과로 마음의 욕구들도 타락하게 되었다.

행복에 대한 욕구가 세상이 쾌락이라고 말하는 것을 쫓는 것으로 타락한 것이고, 지식에 대한 욕구가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보다는 다른 방법을 탐색하는 것으로 타락한 것이며,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는 길을 찾는 대신 자신의 만족을 위한 길을 찾도록 된 것이다.

능력에 대한 욕구가 권모술수를 통한 영달이나 금력 추구에 빠지게 하고, 사회에 대한 욕구는 쾌락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술집에 모이도록 했다.

존경에 대한 욕구는 교만이 자라게 하여 유행을 따르게 하고, 사치스런 생활과 명성을 날리도록 타락한 것이다.

 

생명줄성결교회 생명줄출판 서적 안내  /  통신공과 신청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