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바른 신앙
CHRISTIAN HAND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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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   성결의 교리

제13장

 

11. 몸을 복종시킴

바울은 몸에 관해서 고린도 전서 9:27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다."

바울이 여기서 말한 바는 죄의 몸을 누르고 있다는 것을 말한 것이 아니고, 몸의 자연적인 욕구들이 적절하게 조종되고 있다는 말이다.

성결의 은혜를 받은 후에 죄 짓는 일을 못하도록 고삐를 잡아야만 하는 욕구들의 움직임이 자기 안에 있는 것을 느꼈다고 실망해서는 안된다.

새로 성결의 은혜를 받은 자들이 자연적인 욕구들의 움직임을 느끼게 될 때에 성결의 은혜를 받은 줄로 생각했던 것을 성결케 되지 못한 것으로 너무 자주 결론짓거나, 아니면 '성령께서는 단지 타고난 죄를 억누르며 그것을 잡아두려고 힘쓰시는 분이시다'라고 결론짓는 것을 보게 된다.

사실은 옛 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성령께서는 자연적인 욕구들을 조종하시며, 의에 합당한 행위의 한계 내에서 욕구들이 지켜지도록 능력을 주시는 것이다.

성결의 은혜를 받은 자가 자연적인 욕구들의 움직임을 타고난 죄의 발동으로 속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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