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바른 신앙
CHRISTIAN HANDBOOK

목차로

12장   성결의 교리

제13장

 

3. 성결의 필요

 

성경은 중생한 자들을 위해서 성결의 은혜가 있으며, 하나님을 온전히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는 성결의 은혜를 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롬 8:7, 히 12:14).

자범죄(Sins)용서를 필요로 하고, 죄성(Sin)정결을 필요로 하는 죄의 이중성 때문에 은혜의 두 역사가 필요하다(요일 1:7-10).

 

(롬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히 12:14)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요일 1:7-10)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1)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경험

사도들

사도들은 오순절의 경험이 있기 전 구원받은 자들이었다. 예수님께서는 보혜사를 그들에게 약속하심으로 그들과 세상을 구분하셨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요 14:16-17)

예수님께서는 기도 중에 그들에게 관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요 17:16)

주님께서는 성령이 오실 때까지 사도들에게 머물러 있으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구원은 받았으나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는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다. 바울에게 있었던 두 은혜의 역사는 사도행전 9:6(중생)과 9:17(성결)에 나와 있다.

 

(행 9:6)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행 9: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사마리아 신자들

사도행전 8장에는 빌립의 전도에 의해 믿고 세례받은 신자들이 베드로요한에 의해서 성령 충만을 받게 된 말씀이 나와 있다.

빌립의 설교의 결과가 8절에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고 나와 있다. 12절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은 사실이 나와 있고, 15절에는 베드로요한이 예루살렘에서 내려와 "저희를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했다."고 되어 있으며, 계속해서 사마리아인들이 성령을 어떻게 받게 되었는가가 17절에 나와 있는데 이 일은 곧 중생에 있어서 있게 된 역사였다.

 

(행 8:12)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저희가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행 8:15)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받기를 기도하니

(행 8:17)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고넬료의 집 사람들

가이사랴백부장고넬료사도행전 10:2의 말씀을 보아 틀림없이 그리스도인이었다. 베드로가 모인 사람들에게 말할 때에 사도행전 10:37에서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복음) 너희도 알거니와"라고 한 것을 보아 그들이 복음을 들었고 또한 회심되었다는 것을 알게 한다.

베드로가 계속 말씀을 전하는 동안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시게 되었다"고 사도행전 10:44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행 10: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행 10:37) 곧 요한이 그 세례를 반포한 후에 갈릴리에서 시작되어 온 유대에 두루 전파된 그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행 10:44)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에베소 신자들

바울에베소를 첫 번 방문했을 때 그는 아볼로의 설교로 신자가 된 몇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그 사람들에게 바울은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행19:2)고 묻게 되었다.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했다는 대답을 듣고 바울이 그들을 위해 기도함으로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시게 되었다."(행19:6)

위의 예들로써 성결의 은혜 즉 성령세례중생한 사람을 위한 은혜의 두 번째 역사임이 명백하게 되었다.

(행 19:2)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행 19: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2) 사도들의 교리

신약 성경의 역사적인 부분 만이 중생 후에 은혜의 두 번째 역사로서 성결의 은혜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교리적인 부분도 이를 말해주고 있다.

 

그리스도인들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사도들의 권고에서 두 번째 은혜의 역사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고린도 신자들을 위한 바울의 첫 번째 서간 2장과 3장에 3종류의 사람이 나와 있다.

"자연인(육에 속한 사람)"(고전 2:14)

"유신에 속한 자"(고전 3:1)

"신령한 자"(고전 2:15)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고전 3: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고전 2: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자연인"(육에속한 사람)은 중생하지 못한 자요, "육신에 속한 자"는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로 표현되어 있는데, 중생 했으나 육적 마음(죄성)을 소유하고 있는 자들로 그들에게는 시기와 분쟁(고전 3:3)이 있었다.

"신령한 자"는 성령 세례로 사랑에 있어서 온전케 된 자(고전 13장)로 말씀되어 있다.

 

(고전 3: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권고들

데살로니가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 거룩(성결)함이라."(살전 4:3)고 권고 되어 있고 고린도 신자들에게는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과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게 하라."(고후 7:1)는 권고가 나와 있다.

온전한 성결이 권고된 것은 이미 어느 정도의 성결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 함축된 것이다.

"옛 사람"을 벗어 버리라는 골로새서 3:9의 권고나 "육과 영의 갈등"에 대한 갈라디아서 5:17의 권고 및 야고보서 4:8의 "두 마음"에 대한 권고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권고로서 중생은 했지만 성결의 은혜를 받지 못한 자들에 대한 것이다.

 

(골 3: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갈 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약 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3) 구약에 나타난 두 역사

레위기 16장에 보면 대속죄일 속죄를 위해서 속죄제(11절, 15절)와 번제(24절)의 두 제사를 드리도록 되어 있는데, 속죄제는 죄의 용서를 위한 것이고, 번제는 죄성을 깨끗게 하는 것으로 드리도록 된 제사였다.

 

(레 16:11)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자기를 위한 그 속죄제 수송아지를 잡고

(레 16:15)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지니

(레 16:24) 거룩한 곳에서 물로 몸을 씻고 자기 옷을 입고 나와서 자기의 번제와 백성의 번제를 드려 자기와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생명줄성결교회 생명줄출판 서적 안내  /  통신공과 신청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