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바른 신앙
CHRISTIAN HAND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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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   성결의 교리

제13장

 

5. 성결의 은혜의 역사

 

성결의 은혜의 역사는 이중적인 것으로 정결케 하시는 것과 능력을 부여하심이 있다.

 

1) 마음을 정결케 하심

은혜의 첫 번째 역사에서는 범한 죄들이 용서되는 것이다. 그러나 내재하는 죄(유전죄) 즉 죄성은 죄인의 잘못에 기인된 것이 아니므로 용서될 성질의 것이 아니다.

성경성령으로 하 사람이 마음 속에 있는 죄성의 존재와 이 본성이 또한 제거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하나님께서 마련해 주신 수단에 의해 육적 본성이 제거되지 않는다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의 마음은 사도행전 15장 9절에 나와 있는 것처럼 깨끗함(정결함)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행 15:9)

 

마음에서의 완전

마음은 성결의 은혜의 역사로 정결케 된다.

이 마음의 정결은 사랑으로 나타나는데, 그러므로 어떤 이들은 성결의 은혜의 경험을 "온전한 사랑"이라고 묘사하고 있다. 이것은 완전한 지식의 능력이나 판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성결의 은혜를 받은 자의 행위는 하나님께나 사람들에 대한 사랑에 의해서 나타나는데, 그 사랑이 언제나 표현의 완전한 형태를 가지게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 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 13:10)

이웃에 대한 사랑에서 이웃의 죄를 곧 책망하게 되는 경우 이웃은 그 책망을 사랑하지 않는 표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다. 불완전한 지식의 능력 때문에 사랑의 표현이 오해를 받게 될 수도 있다.

성결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결점이 없다는 것보다는 책망 받을 일이 없다고 말할 수 있다.

 

하나님 앞에서의 완전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성결케 된 자는 하나님 앞에서 완전한 것이다.

인간적으로 연약함과 지적인 불완전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예수님의 손안에 있는 것이다.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즐거움으로 서게 하실 것이라."(유 24)

 

2) 능력을 부여하심

성령 세례의 결과로서 정결보다는 일하는<봉사> 면이 더욱 성경에는 강조되어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둘이 상충되는 것은 아니다.

일하는 자가 되기 위해 마음은 정결케 되어야만 하고, 받으실만한 봉사는 깨끗한 것으로만 된다.

 

전도하는 능력

성령께서 오실 것을 예수님께서 미리 말씀하신 사도행전 1:8의 말씀은 다음과 같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제자들에게 성령 충만의 경험이 있게 됐을 때 사도행전 4:31의 기록은 다음과 같다.

"우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필요한 처지와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제자들의 경우에서 볼 수 있듯이 성결은혜의 경험에는 성장과 확대가 있는 것이다.

 

은사들의 부여

개인들에게 각각 다른 면에서 일할 수 있는 능력이 나와 있다.

"은사(선물)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고전 12:4)

성령의 선물은 자연적인 능력이 더해지는 것이나 자연적인 능력의 단순한 자극이 아니다.

성령은사가 설명할 수 없는 능력으로 말씀을 전하는 경우나, 찬송하는 경우 또 기도할 때에 나타나 죄인들이 죄를 깨닫게 하고, 성도들이 은혜를 받게 한다.

하나님의 말씀의 정확한 지식과 적절한 설명과 바른 언어 구사에다 성결은혜에 의한 하나님의 특별한 능력이 함께 하실 때 주님의 영광이 빛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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