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바른 신앙
CHRISTIAN HAND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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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장   영화의 교리

제14장

 

3. 부활의 몸

 

1) 예수님의 몸과 같은 몸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빌 3:21)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요일 3:2)

 

같은 몸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요 20:27)

 

살과 뼈들

살과 뼈를 가진 몸이다.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눅 24:39)

님께서는 살과 피를 가진 몸으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살과 뼈를 가진 몸으로 말씀하셨다. 님은 피를 갈보리에서 다 쏟으셨던 것이다.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고전 15:50)라고 하였다.

영원한 상태에 들어갈 수 있기 전에 몸은 변화를 받아야만 한다.

(고전 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먹을 수 있음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눅 24:42-43)

'변화된 몸이 어떻게 변화되지 않은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우리는 풀 길이 없으나 믿는 것뿐이다.

여러 종류의 음식이 몸 속에서 살로 바뀌고 있는 것 보다 더 신비스러운 것은 아니다.

 

자연 법칙에 구애받지 않음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눅 24:31)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 20: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행 1:9)

부활하신 후 예수님의 몸은 원하시는 대로 보이기도 하고, 보이지 않기도 했고, 단단한 물질을 통과하실 수도 있었으며, 중력의 법칙에 구애받지를 않으셨다. 요한복음 7:39의 말씀을 보아 님께서는 승천하신 후 더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고 말할 수 있다.

성도들이 부활할 경우 우리들은 모든 면에서 영화님의 인성과는 같을 것이나, 그리스도의 본질적인 신성과는 같을 수가 없다(히 2:10-11).

(히 2:10-11) 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2) 신령한 몸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고전 15:44)

예수님은 자신의 부활하신 몸이 영이 아님을 제자들에게 보여 주셨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몸은 "자연적"인 것으로 인간의 동물적 본성에 적응되도록 된 몸이요, 부활해서 살게 될 몸은 "영적"인 것으로 인간의 영적 본성에 적응되도록 된 몸이다.

 

새 몸

사람이 거듭날 때 새 피조물(고후 5:17)이 되는 것처럼 부활한 몸은 새 몸이 된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고후 5:1-2)

중생 후에도 각인의 개성이 그대로 있듯이 부활이 있은 후에도 몸의 동일성이 있어서 각자가 그대로 인식될 것이다.

 

꼭 같은 물질이어야 할 필요가 없다.

고린도 전서 15장 35절에서 44절까지 보면 부활하게 될 새 몸은 동일한 물질이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니다.

심기운 씨는 썩게 되며, 그 씨로부터 자란 줄기에서 다른 씨가 있게 되는데, 그것은 심기운 씨와 같지만 다른 물질로 조직된 것이다.

(고전 15:35-44)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뿐이로되,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인식

부자가 죽어 고통 중에 나사로아브라함을 알아보았듯 부활한 성도들은 제각기 알아 보게 될 것이다(눅16:23).

베드로야고보요한이 변화 산상에서 모세엘리야를 알아보듯 알 것이다(마17:3).

(눅 16: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마 17:3)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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