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바른 신앙
CHRISTIAN HAND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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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   천  국

제15장

 

"하늘"이란 단어는 성경에서 여러 가지로 쓰이고 있다.

성경의 맨 첫 절에 "하늘들"이라고 나와 있는데, 이것은 땅 밖의 모든 창조를 말한 것이 분명하다.

전통적인 문헌들에 따르면 유대인들은 하늘을 7개의 층으로 나누고 있다.

성경에는 셋으로 나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첫째는 창세기 1:8에 나와 있는 것으로 대기권 하늘을 들 수 있고, 바울고린도 후서 12:2에서 말한 셋째 하늘은 첫째 하늘과의 사이에 둘째 하늘이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창 1: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고후 12: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이 둘째 하늘은 성경에 특별히 기술되어 있지 않은데, 이것은 별들이 있는 하늘을 가리킨 것이 분명하다.

성경에는(신 10:14, 왕상 8:27) 하늘의 하늘이란 표현이 나와 있는데 이것은 광활함을 나타낸 것이다.

에베소서 4:10예수님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로 나와 있는데 이것은 님께서 모든 하늘을 통치하신다는 것을 보이고 있다.

천국(하늘나라)은 장차 의인들이 거하게 될 곳으로 성경은 말하고 있다.

 

(신 10:14)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왕상 8:27)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전이오리이까

(엡 4: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1. 천국은 한 장소이다.

 

성경천국이 한 장소임을 명백히 밝히고 있다.

 

1) 위치

천국의 위치가 지리학적으로나 천문학적인 용어로는 육적인 마음에 만족을 줄 수 없다.

천국은 위치의 일반적인 용어들로 나와 있어 한 장소임을 보이고 있다.

위에 있다.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시니"(눅 24:51)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요 1:3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계 11:12)

 

높다.

"하늘이 땅 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 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 보다 높으니라."(사 55:9)

넓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위로 하늘을 측량할 수 있으며"(렘 31:37)

이 말은 사람이 측량할 수 없이 넓다는 것을 함축하고 있다.

 

2) 거민들

천국은 한 장소임으로 거민들이 있다.

하나님이 그곳에 계심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마 6:9)

그리스도께서 그곳에서 오셨음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고전 15:47)

그리스도께서 그곳으로 되돌아 가심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행 1:10)

그리스도께서 그곳에서 다시 오실 것임

"주께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살전 4:16)

성령께서 그곳에서 오셨음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벧전 1:12)

천사들이 그곳에 있음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눅 2:15)

"내가 보좌 주위에 있는 많은 천사들의 음성을 들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계 5:11)

인간들이 그곳에 있게 될 것임

구원받은 모든 자들의 본향은 천국이다(계 5:9, 7:9-17).

(계 5:9)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계 7:9-17)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로다 아멘 하더라,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지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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